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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IT 전시회 CES가 온라인으로 열린다

28일(현지 시간), 미국전미소비자협회(CTA)는 2021년에 열릴 ‘소비자 가전 전시회(CES)’를 온라인으로만 열겠다고 발표했다. 지난 6월 3일, CTA는 사회적 거리 두기를 지키면서 CES를 오프라인 행사로 준비하겠다고 밝혔지만, 미국에서 코로나19 상황이 나빠지자 결국 온라인 행사로 바꿨다. 10만 명 이상이 모이는 큰 행사를 열기 어렵다고 판단한 것이다.
 

온라인으로 열리는 CES는 2021년 1월 6~9일 열린다. 참가자들은 온라인 플랫폼에서 강연을 듣고, 신기술 발표를 들으며, 새로운 브랜드나 스타트업 발표를 볼 수 있다.

 

CES가 온라인으로 열리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1967년 뉴욕에서 시작한 CES는 1995년부터 매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렸다. 2020년 참가자만 17만 명 이상일 정도로 규모가 크다. 게리 샤피로 CTA 회장은 "코로나19로 건강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수만 명이 안전하게 직접 만나 사업을 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며 “2022년엔 다시 라스베이거스에서 오프라인으로 만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사진출처📸: CES®

등록: 2020.07.29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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