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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대호 무기징역 확정

‘한강 몸통시신 사건’ 장대호에게 무기징역이 확정됐다.

 

대법원은 살인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장대호에 대한 상고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했다. 검찰은 1・2심 모두 장대호에 대해 사형을 구형했고, 1・2심 재판부는 각각 무기징역을 선고했었다.

 

재판부는 범행의 수단과 방법이 잔혹한 점, 피고인이 자신의 행동을 반성하지 않고 생명에 대한 최소한의 존중을 보이지 않은 점 등을 이유로 들어 판결했다.

 

장대호는 지난해 8월 자신이 일하던 모텔에서 자신에게 반말한 투숙객 A씨를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해 한강에 버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사리사욕을 채우기 위해 살해한 게 아니므로 유족에게 용서를 구하고 싶지 않고 사형당해도 괜찮다”고 말해 공분을 사기도 했다.

 

사진출처📸:연합뉴스

등록: 2020.07.29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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