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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공공부문 경유차 없앤다

서울시가 5년 안에 공공부문의 경유차를 없애기로 했다.

시·구·산하기관에서 이용하는 공용차부터 서울시 인허가가 필요한 버스와 택시도 대상이다. 2025년까지 전기, 수소, 하이브리드, LPG, CNG, LNG 등으로 구동하는 친환경 차량으로 바꿀 계획이다.

시가 파악한 공공부문 경유차는 현재 5153대. 친환경차로 대체가 가능한 승용차, 승합차, 일부 화물차 등 3586대는 사용가능 기간이 끝나면 즉시 바꾼다.

다만 친환경 차가 개발되지 않은 중형 화물차, 소방차, 구급차, 청소차 등 1125대는 차량 제조사와 협력해 2025년부터 교체를 시작할 예정이다.

서울로 들어오는 경기·인천 버스는 사업자가 친환경 버스로 바꾸지 않으면 증차나 노선 조정 등 사업계획 변경 협의에 동의하지 않는 식으로 교체를 유도한다. 현재 서울로 출입하는 경기·인천 버스는 모두 5187대이고, 이 중 경유 버스는 1739대다.

서울시는 “내연기관 자동차는 환경오염의 주된 원인“이라며 “친환경차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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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연합뉴스

등록: 2020.07.30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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