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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아닌 대낮의 모습

밤이 아닌 대낮의 모습이다. 산불로 발생한 연기와 재가 해를 가려 미국 서부지역의 하늘이 주황빛으로 물들었다.



9일(현지 시각) 미국 서부 해안 지역에 대형 산불이 발생했다. 폭염과 강한 바람 때문에 캘리포니아주와 오리건주, 워싱턴주 등에서 동시에 수십 건의 산불이 났다.



캘리포니아주의 220만에이커(약 8903㎢)가 불에 탔다. 서울 면적의 14.7배다. 오리건주를 집어삼킨 35건의 대형 산불은 여전히 진행 중이다. 워싱턴주는 주택과 소방서 등 공공 인프라의 80% 이상이 파괴됐다. 주민 수 천 명이 대피했다.

 

사진출처📸: 연합뉴스 

등록: 2020.09.11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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