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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거리두리 2단계로 완화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14일 0시에 끝난다. 앞으로 2주 동안은 2단계가 적용된다.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은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 두기를 2단계로 완화해 9월 27일까지 연장하되, 위험시설의 방역을 보다 강화하는 정밀한 방역조치를 추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포장·배달만 가능하던 수도권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 프랜차이즈 제과제빵점, 아이스크림·빙수점 등은 14일부터 매장에서 음식과 음료를 먹을 수 있다. 다만 테이블 사이 간격을 2m(최소 1m) 유지하고 한 테이블 안에서도 좌석을 한 칸씩 띄워앉아야 한다.



밤 9시까지만 매장에서 음식을 먹을 수 있었던 음식점, 제과점 등에 대한 제한도 풀린다. 10명 이상 학원과 독서실, 스터디카페, 실내체육시설에 내려졌던 집합금지도 풀린다. 대신 마스크를 착용하고, 출입자 명부를 작성하는 등 방역 수칙을 지켜야 한다.



중대본은 “추석 연휴가 시작되는 9월 28일부터 10월 11일까지의 2주는 위험도가 높은 측면을 고려하여 전국에 대하여 특별방역기간으로 설정하고 방역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출처📸: 연합뉴스

등록: 2020.09.13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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