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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워크‘가 나왔다

오늘(16일) 카카오엔터프라이즈가 종합 업무 플랫폼 ‘카카오워크‘를 출시했다. 누구나 쉽게 카카오워크에 적응할 수 있도록 카카오톡의 사용자 인터페이스(UI)를 활용했고, 업무와 일상을 분리하는 게 목표라고 밝혔다.

카카오워크의 핵심 기능인 그룹 채팅방에서는 누가 메시지를 읽었는지 확인할 수 있다. 모든 메시지에 이모티콘으로 ‘좋아요’ 등의 반응을 할 수 있고, 대화 중 특정 메시지를 바로 선택해 ‘할 일‘에 등록할 수도 있다. 화상회의 기능, 전자결재 및 근태관리도 된다.

인공지능(AI) 도우미 ‘캐스퍼‘도 생겼다. ‘/캐스퍼‘를 부르고 환율·날씨·주가 같은 질문을 하면 답을 해준다. 곧 회의 일정 예약, 회사 정보 검색 등의 기능도 추가될 예정이다.

기존 업무에 사용하고 있던 내부 시스템이나 지라(Jira), 깃허브(GitHub) 등 다양한 IT서비스와 연결해서 사용할 수도 있다. 원하는 기능이 따로 있다면 관리자 기능에서 만들어 사용하면 된다.

현재 모바일과 PC 앱 버전 모두 사용 가능하며, 오는 11월 24일까지 ‘프리미엄 플랜’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사진출처📸:카카오워크

등록: 2020.09.16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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