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뚜껑으로 만든 ‘달마시안 책선반’.
제주 삼다수, 코카콜라 제로 등 다양한 병뚜껑이 사용됐다. 업사이클링 브랜드 나우이즈로사드(nowizlosad)가 만든 제품. 두 개의 재활용 플라스틱 판 사이에 알루미늄 구조체를 끼워넣은 모양새다. 재활용 플라스틱에는 폴리에틸렌(PE) 소재의 병뚜껑과 검정 봉투, 투명 원재료가 들어갔다.
지난해 여름 텀블벅에서 크라우드 펀딩에 성공한 달마시안 책선반은 현재 2차 펀딩을 준비 중이다.
사진출처📸:@nowizlosad
등록: 2021.02.22 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