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동부 노보냐티브카에서 친러시아 분리주의 반군의 소행으로 추정되는 포격이 발생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동부 도네츠크 중심부에서는 19일 밤부터 20일 새벽까지 여러 번 폭발음이 울렸다.
다음은 순서대로 사진 설명.
- 포격으로 망가진 집 앞에서 눈물을 흘리는 우크라이나 주민.
- 포격을 당한 마을 집 안에서 4살 아이가 사진가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
- 한 지역 주민이 집 옆 폭발 현장을 걷고 있는 모습.
- 포격 이후 어머니가 2개월 된 아들을 달래고 있는 모습.
- 지역 주민들이 파손된 집 잔해 옆에 서 있는 모습.
사진출처📸: 연합뉴스
등록: 2022.02.22 17: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