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한 유치원에서 선생님이 유치원생들에게 신속항원검사 키트를 나눠주고 설명하는 모습이다.
교육부는 지난 16일 전국 유·초·중·고 학생과 교직원에게 등교 전 각각 주 2회, 주 1회씩 선제 검사를 받을 것을 적극적으로 권고했다. 신속항원검사 키트는 무료로 지원한다.
유치원이나 학교에 가기 전 집에서 검사를 받고, 자가 진단 앱으로 검사 결과를 유치원∙학교와 공유하게 된다. 양성이면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받도록 안내된다.
사진출처📸: 연합뉴스
등록: 2022.02.23 1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