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하르키우의 한 놀이공원 CCTV에 찍힌 영상이다.
우크라이나 국가비상서비스(SES)는 이번 포격이 러시아의 소행이라고 주장했다.
이 포격으로 놀이공원 곳곳에는 화재가 발생했고 7대의 소방차가 출동해 불길을 잡았다.
여성 한 명이 파편에 맞아 다친 것으로 전해졌다.
영상출처🎬: REUTERS
등록: 2022.05.06 17:00
지난 3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하르키우의 한 놀이공원 CCTV에 찍힌 영상이다.
우크라이나 국가비상서비스(SES)는 이번 포격이 러시아의 소행이라고 주장했다.
이 포격으로 놀이공원 곳곳에는 화재가 발생했고 7대의 소방차가 출동해 불길을 잡았다.
여성 한 명이 파편에 맞아 다친 것으로 전해졌다.
영상출처🎬: REUTERS
등록: 2022.05.06 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