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로케이항공이 운항·객실 승무원을 위해 만든 공식 근무 신발이다. 스니커즈 브랜드 ‘마더그라운드’와 협업해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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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근무 신발은 좁은 비행기 안에서 오랜 시간 일해야 하는 근무 환경을 고려해 만들었다. 신발에는 기내 안전 메시지를 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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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로케이항공은 지난 2020년 성별 구분이 없는 젠더리스 유니폼을 선보이기도 했다. 블라우스 대신 편한 상의, 딱 붙는 치마 대신 통이 넓은 바지를 도입했다.

사진출처📸: @aerok.official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