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1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 임시선별검사소가 설치되고 있는 모습이다. 코로나19 확진자가 늘면서 서울시는 임시선별검사소를 다시 운영하기로 했다. 서울역 광장 임시선별검사소는 다음주 월요일(25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오늘(22일) 열린 임시선별검사소도 있다. 도봉∙노원∙관악∙서초∙강동 등 5곳이다.
- 도봉구청 광장
- 노원구민의전당
- 관악구 낙성대공원
- 서초구 고속터미널역
- 강동구 암사역사공원 1, 2주차장
서울시는 25개 자치구에 임시선별검사소를 순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사진출처📸: 연합뉴스
등록: 2022.07.22 1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