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이 발표한 ‘2021년 신혼부부 통계’에 따르면 작년 11월 기준 혼인 신고를 한 지 5년이 지나지 않은 신혼부부는 110만 1000쌍으로 1년 전보다 약 7% 줄었다.
초혼 신혼부부의 평균 자녀 수도 지난해 0.66명으로 꾸준히 줄고 있다. 지난해 신혼부부 수와 평균 자녀 수는 모두 2015년 통계 작성 이래 최저치다.
지난해 초혼 신혼부부 중 맞벌이 부부 비중은 54.9%로 전년보다 2.9%p 늘었다. 맞벌이로 소득이 늘었지만, 대출 보유 비중은 늘었다. 대출이 있는 신혼부부의 비중은 89.1%로 전년보다 1.6%p 올랐다. 대출 잔액의 중앙값은 1억 5300만 원이었다.
구성✍️: 최영하
그래픽🎨: 김혜린
등록: 2022.12.13 1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