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4달은 평일 쉬는 날이 없다(2,4,7,11월). 설날 연휴는 1월에 있어서 2월에도 공휴일이 없다.
5월에는 휴일이 하루 더 생길 수도 있다. 정부가 부처님오신날과 성탄절을 대체공휴일로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방안이 확정되면 토요일(5월 27일)인 부처님오신날은 돌아오는 월요일(5월 29일)이 대체공휴일로 지정될 수 있다. 올해 성탄절은 월요일이어서 해당 사항이 없다.
구성✍️: 최영하
그래픽🎨: 김혜린
등록: 2023.01.01 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