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침공이 촉발한 우크라이나 전쟁이 11개월째 이어지는 가운데 키이우 외곽도시인 이르핀에 망가진 차들이 쌓여 있는 모습이다.
러시아군은 지난 8일(현지시간)에도 우크라이나 동부∙북부 지역에 미사일을 포격해 150명 넘는 우크라이나군을 사살했다고 주장했다.
다음은 순서대로 사진 설명.
- (사진 1,2) 우크라이나 이르핀에 망가진 차들이 쌓여 있는 모습. 누군가가 차에 그린 해바라기 그림도 보인다.
- (사진 3) 우크라이나 이르핀의 한 식료품점 창문 밖으로 파괴된 건물들이 보인다.
- (사진 4) 우크라이나 부차의 한 공동묘지에 민간인 희생자와 전사자들이 안치되어 있는 모습.
- (사진 5) 이르핀 시내의 아파트가 파괴된 모습.
- (사진 6) 키이우와 이르핀을 잇는 다리가 파괴된 채 방치된 모습.
- (사진 7) 이르핀의 파괴된 다리 옆으로 새로운 다리가 지어지고 있는 모습.
- (사진 8) 이르핀 시내에서 한 아이가 놀고 있는 모습.
사진출처📸: 연합뉴스
등록: 2023.01.10 1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