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춘천의 한 주류 도매점에서 보관하던 맥주병이 얼어서 터져 있는 모습이다. 전국에 한파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강원도에도 맹추위가 이어지고 있다. 오늘(25일) 기준 강원 철원의 최저 기온은 -28.1도까지 떨어졌다. 춘천은 -19.6도, 강릉은 -14도를 기록했다.
다음은 순서대로 사진 설명.
- (사진 1,2) 강추위에 맥주병이 얼어 터진 모습.
- (사진 3)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한 시민이 걸어가고 있는 모습.
- (사진 4) 서울 종로구의 한 관리소에 동파된 계량기가 보관돼 있는 모습.
- (사진 5) 강원 춘천시 의암호 주변 나무가 얼어 있는 모습.
사진출처📸: 연합뉴스
등록: 2023.01.25 12:00